안녕하세요.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단장, 대림대학교 스포츠학부 스포츠지도과 교수 임인선입니다.
필로스하모니는 장애인 무용단, 특수체육단으로 구성되어 장애인의 조화로운 신체발달과
문화예술 발달 및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단체입니다.
2007년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필로스 무용단을 창단하여 누구나 평등한 사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하여 문화예술 교육을 실천한 지도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매해 10여 차례의 공연을 해왔지만, 공연을 앞두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10분 무용 공연 준비에 3년의 연습 기간이 걸려도 진실한 몸짓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비록 서툴지만 땀과 노력이 오롯이 담긴 단원들의 몸짓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필로스하모니를 이끌면서 늘 가슴에 새기는 말입니다.
장애가 있는 단원, 비장애인 단원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울려 하는 공연은
보는 사람 마음을 움직입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관객들은 어느새 단원들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단원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녹아 있는 공연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관객과 단원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필로스하모니는 장애인 무용단 창단 이후 축구단, 특수체육단, 연극단, 장애인 우드볼단까지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필로스하모니가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소중한 기록을 이곳에 담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는 필로스하모니의 단원들,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고 앞으로의 발걸음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도 세상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단장, 대림대학교 스포츠학부 스포츠지도과 교수 임인선입니다.
필로스하모니는 장애인 무용단, 특수체육단으로 구성되어 장애인의 조화로운 신체발달과
문화예술 발달 및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단체입니다.
2007년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필로스 무용단을 창단하여 누구나 평등한 사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하여 문화예술 교육을 실천한 지도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매해 10여 차례의 공연을 해왔지만, 공연을 앞두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10분 무용 공연 준비에 3년의 연습 기간이 걸려도 진실한 몸짓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비록 서툴지만 땀과 노력이 오롯이 담긴 단원들의 몸짓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필로스하모니를 이끌면서 늘 가슴에 새기는 말입니다.
장애가 있는 단원, 비장애인 단원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울려 하는 공연은
보는 사람 마음을 움직입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관객들은 어느새 단원들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단원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녹아 있는 공연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관객과 단원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필로스하모니는 장애인 무용단 창단 이후 축구단, 특수체육단, 연극단, 장애인 우드볼단까지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필로스하모니가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소중한 기록을 이곳에 담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는 필로스하모니의 단원들,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고 앞으로의 발걸음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도 세상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사)필로스하모니 이사장
대림대학교 스포츠과 교수
임인선
대림대학교 스포츠과 교수
임인선